제가 '7대 로펌 변호사들이 뽑은 '변호사들의 변호사'' 지식재산권(IP) 파트 변호사 중 하나로 이름이 올랐습니다.

(맨 아래 표에 깨알같은 글씨로..;;;)
▲법정에서 상대로 만나기 싫거나 ▲자문 사건에서 상대 대리인으로 만나기 꺼려지는 변호사 혹은 ▲‘내 사건을 맡기고 싶은’ 경쟁 로펌 변호사를 직접 꼽아 달라고 했다네요.
동업자들한테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쑥스럽기도 합니다.
좋은 소식 알려주신 홍승기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8213550b

 

"내 사건 맡기고 싶다" 7대 로펌 변호사가 뽑은 '변호사들의 변호사'

"내 사건 맡기고 싶다" 7대 로펌 변호사가 뽑은 '변호사들의 변호사', 김영은, 김정우 기자,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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