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의 스토리는 남경모 변호사님이 주셨습니다.

 

신문편집 방침상, 신문에 나가는 만화에 남경모 변호사님 이름을 쓸 수 없었다는 것이 좀 미안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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