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매년 수십명의 변호사가 판사로 임관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런 일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처럼 세상 경험 많고 사람들을 잘 이해해주는 판사가

 

많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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