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단(豫斷)은 법조계에서는 보통 법원 또는 검찰이 사건에 대해서 실체를 접하기도 전에 미리 판단하는 것(선입견)을 말합니다.
요즘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지난주에 업데이트해야 하는 것을 까먹었네요.. ^^;
(변호사25시는 2주에 한번씩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25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변호사 25시 (123) - 적은 등 뒤에... (0) | 2009.10.13 |
|---|---|
| ◆ 변호사 25시 (122) - 변호사의 굴욕 (0) | 2009.09.27 |
| ◆ 변호사 25시 (120) -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0) | 2009.08.23 |
| ◆ 변호사 25시 (119) - 승소의 비결 (0) | 2009.08.10 |
| ◆ 변호사 25시 (118) - 찬스제를 도입하자! (0) | 20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