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비난하는 게 아니라, 제 경험담입니다...^^;

 

 

 

 

 

 

 

 

 

아마 구정 전후에 연재되었던 만화 같네요.

변호사 업계가 너무 침체 분위기라 힘 한번 내보자고 그린 만화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마찬가지로 좋고 바쁜 일 많이 생기셨으면...^^

 

 

 

 

 

 

 

 

 

 

 

 

 

 

참고로 변호사 윤리장전 제2조[기본윤리] 제4항은 "변호사는 직무의 성과에 구애되어 진실규명을 소홀히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아래(3~4칸)의 경우는 위 규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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