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법인에 근무하는 이성문 변호사님이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접시는.. 사건을 말합니다.

 

만약 하나 사건만 진행한다면 크게 어려울 것은 없겠지요. 

 

하지만 여러 사건을 진행하다 보면

 

개별 사건에 신경을 쓰면서 계속 챙겨줘야 하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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