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부분은 제 실제 이야기입니다... ^^;

 

 

 

 

 

 

변호사 업계에 떠돌아다니는 얘기 중 하나입니다. ^^;

 

 

 

 

 

 

 

 

 

 

 

 

 

 

 

 

 

 

 

 

 

1. 이 만화의 여자주인공은 우리 법인의 이모 변호사님이십니다.

 

미국 변호사이신데, 아주 착하고 미모의 변호사이시고요,

 

남자주인공은.. 꼭 저는 아니고, 저를 포함한 다수랄까요? -_-

 

하여튼 이모 변호사님께서는 자신의 메모판에 이 만화를 꽂아두셨더군요. ^^

 

 

2. 이 만화를 그린 다음에, 우리 법인의 다른 변호사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

 

"우리 법인 밤 11시에 사무실에 사람이 없다니, 무슨 말이냐?..."

 

사실 변호사는 정신뿐 아니라, 몸으로도 장시간 때워야 하는 직업 같습니다. -_-

 

   

 

 

 

 

 

 

 

 

 

 

 

 

 

 

 

 

 

실제로 사법연수원에 가면, 집안 좋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나중에 로스쿨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로스쿨 스토리"는 당분간 여기서 연재를 중지합니다. (-_-)

 

글을 쓴 김용희 법무관은 2008. 4.부터 판사로 임용되었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어 계속 연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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