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인의 표종록 변호사(타블로 사건으로 유명한..)와 제가 엔터테인먼트법 입문서로 준비해온 "모든 이를 위한 엔터테인먼트"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2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친구이자 법조계 선배인 표종록 변호사에게 매우 고마움을 갖지 않을 수 없네요. ^^; 이 책은 표변호사가 기획하고, 이끌어낸 프로젝트라서요..

 

이미 원고는 완성을 했지만, 다시 교정을 보고 있으니 아마 올해 안에는 출간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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