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 어린이신문에 연재했던 만화입니다.

 

7회를 끝으로 연재를 중단해야 했던 사연(?)이 있는 만화인데요, -_-;;

내가 아는 가장 재주 많은 판사인 김용희 판사와 같이 그린 만화입니다. ~

 

언젠가 다시 연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대한변협의 계간지인 "The WAY"에 연재중인 "법무법인 방끗"입니다.

"변호사25시"의 외전이랄까요? ^^;

계간지이기 때문에 몇달에 한번 정도만 만화를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주는 "변호사25시" 쉽니다~

 

 

 

 

 

 

 

 

 

윗글은 김영근 연수생(현 변호사)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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