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이야기 하면서 여러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주신 황휘건, 박세진, 이성문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4번째 컷은 박세진 변호사님의 작품입니다~

 

 

 

 

 

 

 

 

 

같은 법인에 근무하는 이성문 변호사님이 아이디어를 주셨습니다.

 

접시는.. 사건을 말합니다.

 

만약 하나 사건만 진행한다면 크게 어려울 것은 없겠지요. 

 

하지만 여러 사건을 진행하다 보면

 

개별 사건에 신경을 쓰면서 계속 챙겨줘야 하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의 법무법인에서의 팀장님은

 

엔터테인먼트 변호사로서 가장 유명한 변호사 중 한분인 표종록 변호사님이십니다.

 

실력, 의뢰인과의 친화력, 팀원들에 대한 통솔력 등 그야말로 본받을만한 변호사님이시죠.

 

(실은 제가 굉장한 행운이랍니다~ ^^)

 

 

 이 글은 같이 LG애드에 다녔던 김정배 형께서 힌트를 얻은 만화입니다.

 

 

 

 

 

 

 

 

 

 

 

 

 

 

 

 

 

 

 

 

 

 

 

변호사의 업무는 크게 송무(소송)와 자문으로 나뉘어집니다.

 

변호사 중에는 송무는 전혀 하지 않고 자문만 하는 변호사도 있고,

자문은 하지 않고 송무만 하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물론 송무도 하고, 자문도 하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위 만화에서 

위 두칸은 변호사가 의뢰인으로부터 자문을 의뢰받은 경우이고,

아래 두칸은 변호사가 송무를 진행하면서 법원에 준비서면을 내는 경우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변호사협회 신문이다보니..

 

약간 정책적(?) 색깔을 가진 만화네요.

 

 

 

 

 

 

 

 

 

 

 

 

 

 

 

 

 

 

 

 

 

 

 

 

 

 

 

 

* 게시물을 거의 올리지 않은 5월 한달간에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월부터는 다시 "변호사25시", "만화가의 권리찾기" 등을 올릴 예정이고,

 

6월 중순경부터는 1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연재물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내용은..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위해 비밀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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