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은 법정에 들어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구조"지 2010년 겨울호에 올린 원고입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양해해 주셔서 종종 한편씩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주 '변호사25시'는 쉽니다~

 

 

 

 

 

 

 

 

 

제 기사가 법률신문 인터뷰로 다루어졌기에 소개합니다.

 

 

[인터뷰] 법정에서 만화로 변론하는 이영욱 변호사
"복잡한 사실관계 만화로 설명하면 금방 이해"
전문 만화가도 고용… 태블릿PC 모니터로 작업
그림 대략 100장… 일반 변론준비 보다 더 걸려
'만화 변론', 2011년 이후 3차례 법정반응 좋아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78382&kind=AE02&page=1

 

 

 

 

여러 군상의 서브캐릭터격 변호사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차차 종합 & 발전을 시켜볼 생각입니다. ^^;

 

 

 

조선일보 기사에 저의 이야기가 조금 언급이 되었습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07/2013090700099.html

 

 

.............. 이영욱(42) 변호사는 의뢰인의 요청으로 '만화 변론'을 시작했다.

3년 전 사기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이 이 변호사에게 "사실 관계가 워낙 복잡해 아무리 설명해도 판·검사가 이해를 못 한다"며 만화 변론을 요청했다. 이후 영업 비밀 유출·특허 소송에서도 만화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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