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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이번주까지는 '변호사25시' 대신 이 만화로 대체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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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구정 전후에 연재되었던 만화 같네요.
변호사 업계가 너무 침체 분위기라 힘 한번 내보자고 그린 만화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마찬가지로 좋고 바쁜 일 많이 생기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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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신문 연재만화라는 점 양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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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힘든 직업이 없겠죠?
변호사협회 신문에 게재되는 만화라는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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