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왔습니다.

 

만들 때는 힘들고, 만들고 나면 주로 썰렁한 점, 흠집만 보이는 괴로운 작업이 책 만들기군요.

 

 

저는 주로 그림만 그리고, 글은 연수원 동기인 김계환 변호사가 썼습니다.

 

상대적으로 판례 내용이 잘 상상이 되지 않는 절차법 공부하기에는 약간의 장점이 있는 책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법 판례 만화책도 차차 그려 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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